|
|
|
이번에 수능볼 고3입니다
저는 이번에 이과로 수능을본 학생입니다. 2학년까지는 아무생각없이 공학계열을 생각해서 이과공부를했는데 3학년때 이 계열이 제가 공부하고싶은 영역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을 뿐아니라 또 자신이 없기도했습니다. 수능까지 생각만큼 나오지않아서 재수를 해야할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오게되었습니다. 그러던중에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았습니다. 예전부터 영화를 혼자라도 많이보았고 또 좋아했습니다. 저는 영화자체 만큼이나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것이 가슴이 뛰었고 저도 연기를 너무 해보고싶었습니다. 배우가 되고싶다는 생각은 지속적으로 했는데 부모님께서 엉뚱하게 생각하시는거같아서 계속 숨기고있었습니다 |
| 
|
연영넷
2017-12-13 12:25
|
나중에 후회를 해도 그때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. 연기에 대한 목표가 어느 정도까지인 줄은 잘 모르겠지만 연기 분야도 그 길이 끝이 없고 과정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. 입시에 대해 평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. 많은 학생들이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해 1년 이상 준비합니다. 재수, 삼수를 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. 그만큼 좋은 학교가 좋은 미래로 더 연결될 수 있습니다. 물론 학교 보다는 본인이 잘해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 일단 좋은 학교를 목표로 하세요. 그 학교에서 요구하는 내신, 수능, 실기에 대한 분석이 끝난 다음 (본인에게 유리한, 보완할 수 있는,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과정) 믿음이 가는 좋은 교육을 하는 학원에서 열심히 실기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. (안타깝지만 현 입시 체계에선 학원이나 레슨이 필수적입니다.) 위의 설명은 다른 학생도 똑같이 하는 것인 결국 일반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. 그리고 아래 인터뷰도 읽어보세요. 파이팅!! http://www.younyoung.net/bbs/board.php?board=special&command=body&no=30 |
|
|
|
박두환
2017-12-16 18:52
|
안녕하세요 무료로 입시상담 해드리고 있습니다! 쪽지주세요^^ | |
|
|
